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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북하면 옐로우 디자인 건축물.(장성군 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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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북하면 옐로우 디자인 건축물.(장성군 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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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북하면 옐로우 디자인 건축물..(장성군 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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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청소년수련관 군민쉼터.(장성군 제공) /© News1 |
(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전국 첫 색깔마케팅을 도입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는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주민들과 함께 '옐로우 디자인'을 통해 침체됐던 농촌마을이 화사하게 변신하고 있다.
허름했던 건물들은 화려한 노란색으로 바뀌면서 지역에 활력이 솟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앞서 장성군은 기존 흰색의 농촌버스를 산뜻한 노란색으로 바꾸기도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19일 "'옐로우시티 장성' 마케팅을 통해 '잘사는 장성',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성'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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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0 at 12: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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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화사한 '옐로우시티 장성'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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