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14 12:40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1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 효성쥬얼리시티 18층 전용면적 106㎡형이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3월 6일 같은 면적형인 14층 물건이 8억1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효성쥬얼리시티 단지는 지난 2006년 10월 27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개동으로, 298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84㎡ 7억4166만원 △106㎡ 8억2266만원 등이다.
July 14, 2020 at 10: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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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의동 효성쥬얼리시티 106㎡ 8억1000만원에 거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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